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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바람이 포도를 달고 맛있게

    마을 농가의 약 90%가 재배하고 있는 대부포도는 대부도의 대표적 농산물로 그 생산량이 년간 10,660톤에 달하며, 바닷가의 뜨거운 열기와 습도, 낮과 밤의 큰 기온 차,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 등 포도 생장에 필요한 환경을 두루 갖춘 천혜의 입지 조건에서 재배돼 껍질이 두껍고 당도가 육지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향기가 뛰어나다.

    대부지역에 포도가 처음 들어온 것은 6.25전쟁 직후인 1954년으로 북4리(10통) 정경선씨가 캠벨 50여주를 심은 것이 시작이다. 이때에는 자가 소비수준에 머물렀으며 그 후 20년후인 1977년 동리 김봉환(김진구 부친), 김한규씨등이 포도재배를 시작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포도재배가 계기가 된 것은 1980년 구광회 농촌지도사의 지도로 동6리 김석배씨가 캠벨 500주, 거봉 200주를 식재해 1983년 높은 소득을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포도 재배면적이 급속하게 증가해 1984년 30ha, 1990년 150ha, 1995년 300ha, 1997년 400ha 면적에서 포도가 재배되고 있으며 지역경제의 중심작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마을 농가의 약 90%가 재배하고 있으며 대부도의 대표적 농산물로 그 생산량이 년간 10,660톤에 달한다.

    대부포도는 육지에서 재배되는 일반 포도같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거나 인위적으로 생육을 빠르게하여 일찍 따는 것이 아니라, 포도나무를 자연환경에 맡겨 해풍에 노출시킴으로써 자연의 일부분으로 생육시키기 때문에 뜨거운 여름에 생산되지 않고 늦은 가을철에 포도를 수확한다.

    따라서, 당도가 높고 향기가 있으며 맛이 뛰어나다.

    포도나무묘목심기

    전정작업

    꽃송이 적방

    개화기

    결실기

    봉지씌우기

    착색기

    수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