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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지렁이류

    다모류(多毛類)라고도 하며 거의 모든 종류가 바다에서 산다.

    현재 지구상에는 1만여 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80여 종이 보고 되어 있다.

    몸길이 약 1.5m인 털갯지렁이에서 약 3㎜밖에 되지 않는 길쭉염주발갯지렁이에 이르기까지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다.

    각 체절의 옆다리에 센털이 난다.

    주로 바닷가 돌 밑이나 진흙 속, 모래 속에서 산다. 관모양 집을 짓고 다른 물체에 붙어 살거나 일생 동안 부유생활을 하는 종도 있다.

    우리나라 갯벌에서는 참갯지렁이, 흰이빨참갯지렁이, 두토막눈썹참갯지렁이, 바위털갯지렁이, 털보집갯지렁이, 괴물유령갯지렁이, 제물포백금갯지렁이 등이 가장 다양하게 나타나는 동물군이다.

    연체동물

    연체동물(軟體動物)이라 하면 그 어원에서 느낄 수 있듯이 '부드러운' 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조개, 고둥, 문어, 오징어 등을 포함하며 체제의 변화가 많은 동물군을 말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5만여 종이 있다.

    연체동물은 대부분 암수딴몸이나 암수한몸인 것도 많다.

    오징어나 문어류가 포함되는 두족류를 제외하고는 발생 때에 담륜자와 피면자(veliger)라는 부유 유생 단계를 거쳐 변태하여 성체가 된다.

    형태와 생태가 다양하고 대부분 자유 생활을 하며 공생이나 기생을 하는 것도 많다.

    수산업에서 중요한 고둥류, 조개류, 두족류가 여기에 속한다.

    우리나라 갯벌에서는 흔하게 관찰할 수 있는 종류로는 백합, 피조개, 고막, 바지락, 가무락, 맛조개, 동죽, 개량조개, 굴, 홍합, 참고둥, 큰구슬우렁이, 대수리, 낙지, 주꾸미 등 다양하다.

    갑각류

    갑각류는 게, 새우, 집게, 가재 등 주로 물 속에 사는 절지동물을 포함한다.

    대부분 바다에 살지만 민물에 사는 종도 많다.

    현재 세계적으로 3만 2천여 종이 알려져 있다.

    꽃게류는 제일 뒷다리의 선단이 원반 모양으로 되어 있어 수중의 헤엄치는 데 적합하다.

    갑각류에는 갯벌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산업적으로도 중요한 종이 대단히 많다. 대표적으로는 보리새우, 대하, 밀새우, 꽃게, 민꽃게, 밤게, 칠게, 농게, 쏙, 쏙붙이, 따개비, 바위게 등이 있다.

    극피동물

    불가사리와 성게, 해삼등을 포함하는 극피동물(棘皮動物)은 석회질의 딱딱한 골격으로 되어 있다.

    몸은 방사 대칭형이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7천여 종이 보고되어 있다.

    모두가 바다에 사는데 바다나리 처럼 자루를 가지고 고착 생활을 하는 종류도 있지만 그 밖의 다른 종류들은 모래나 펄 속에서 이동하며 생활한다.

    대부분 암수딴몸이고, 우리나라의 갯벌에서는 아무르불가사리, 별불가사리, 긴팔거미불가사리, 가시닻해삼류 등이 흔하게 보이며 재생력이 강하다.

    특히 우리나라 조간대 하부의 모래펄 속에 가시닻해삼이 대단히 많이 나오는데 생태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종이다.

    자포동물

    산호, 해파리, 히드라, 말미잘 등의 자포동물(刺胞動物)은 대부분 바다에 살며 히드라충류의 일부만 기수나 민물에 산다.

    세계적으로 9천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70여 종이 보고되었다.

    대표적인 자포동물인 말미잘은 몸의 구조가 간단하고 부드러우며 입은 항문의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갯벌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저서동물 중에서는 가장 하등한 부류에 속한다.

    입 주위에는 자포를 구비한 촉수를 여러 개 가지고 있다.

    갯벌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종류로는 측해변말미잘, 담황줄말미잘, 바다선인장, 바다조름류, 히드라충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