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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雙溪寺)는 안산시 대부북동 1058번지 대금산(大金山)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1689년(숙종 15년) 이전부터 있었던 걸로 추정되는데 법당의 규모는 40평 정도이고, 오래된 불상과 탱화들이 있다.

    창건 및 연혁에 대해서는 정확히 전하는 바가 없으나, 이 절에 보관되어 있는<정수암성조기(淨水庵成造記)>라는 현판을 통해 그 대강은 알 수 있다.

    그에 따르면 처음에는 절 이름이 정수암(淨水庵)으로서 1689년(숙종 15) 죽헌(竹軒)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가 1722년(경종 2) 허물어졌고, 1745년(영조 21)에 그 터에 다시 정수암을 세우기 시작하여 1748년 완공된 뒤 1750년 지금의 쌍계사로 절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런데 절 앞에 세워진 안내문에는 무엇에 근거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절의 전신인 정수암이 창건된 해를 1660년(현종 1)으로 적고 있고, 또 이 절 경내에서 1576년(선조 9)에 해당되는 '만력(萬曆)4년'의 연호가 찍힌 명문와(銘文瓦)가 발견되는 것에 의해 적어도 이 무렵 혹은 그 이전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그리고 1689년(숙종 15)의 명문와도 극락보전 지붕에 몇 점 얹혀져 있었는데 거기에 신영(信英)과 설청(雪淸)등의 스님 이름이 보이고 있어, 이 때 앞서의 죽헌스님과 함께 중건에 참여했던 것으로 보인다.

    1750년 쌍계사로 절 이름이 바뀐 뒤로는 1869년(고종 6)에 한 차례 절을 중건한바 있으며, 현대에 들어와서는 1986년 요사를 중건하고 1986년에는 법당을 새로 지었고 1993년에 약사여래입상을 봉안하였다.

    쌍계사는 한국토속적인 사찰로서 취촉대사(翠蜀大師)가 이곳을 지나다가 산마루 중 턱에서 휴식을 취하는도중 깜박 잠이들었는데 5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고 깨어나 이상하게 여겨 그 자리를 파헤쳐보니 용바위 밑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 와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여겨 1660년경 불사를 일으켜 庵子를 창건하였으며, 물이 맑다는 뜻에서 淨水庵이라 칭하였다.

    그후 숙종 15년(서기1689년)에 쌍계사라 개명하였으며, 아직도 용바위 이빨속에서 약수가 솟는데 위장병과 피부병등 각종 질병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 - 위 치 :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산 1058
    • - 가 는 길 : 시화방조제→ 대부도→ 대부황금로 4㎞정도 직진→ 우측으로 쌍계사
    • - 문 의 : 안산시 대부출장소 (032) 886-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