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www.invil.org 안산 대부도종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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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도자선비의 유래

    이찬(李燦)선생은 한말(韓末)에서 1920년대 초까지 생존했던 이 고장의 덕망(德望) 높았던 재산가(財産家)?유지로서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선생은 일찍이 부농(富農)의 아들로 태어나 그가 생존해 있을 당시만해도 남동(南洞) 일원(一圓)의 토지는 거의 그의 소유라 할만큼 대지주(大地主)였으며, 대부분의 농토(農土)는 많은 소작인(小作人)들에 의해 경작(耕作)되고 있었다.

    그러나 선생은 평소 마음이 소박하고 인정(人情)이 두터워 스스로 가난한 민중의 처지를 깊이 헤아려 일부의 땅은 가난한 소작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빚과 소작료(小作料)를 탕감(蕩減)해 주는 등 범인(凡人)이면 생각할 수 없는 큰 덕량(德量)을 베풀었다고 한다.

    그 뒤 선생이 별세하자 은혜(恩惠)를 입은 마을사람들이 거향적(擧鄕的)으로 장례(葬禮)를 치르고 생전의 고마운 마음씨와 그 뜻을 기리기 위하여 현 남4동에 위치한 선생의 묘서 앞에 자선비(慈善碑)를 건립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선생의 가세(家勢)와 후사(後嗣)가 영락(零落)되고, 비(碑)를 돌보는 이가 없어 자주 쓰러져 1980년 4월 5일 남1통, 남3통 중간 도로변 현재의 위치에 이건(移建)되었다가 2001년 도로 확장공사로 대남초등학교 앞으로 이전 하였다.

    위치및 구조

    자선비의 석재(石材)는 화강암이며 대석(臺石)은 시멘트로 건립되었다.

    그 규모는 높이 140cm, 폭 34.5cm, 두께 15cm이다.

    • - 소재지 :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 - 가는길 : 시화방조제→ 대부도→ 대부중앙로→ 대부출장소→ 우측의 대남로→ 남동보건진료소→ 북쪽으로 100m
    • - 문의: 안산시 대부출장소 - : (032) 886-0009